입맛 없어하시는 엄마 모시고 낙지철판볶음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오늘따라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주차장에 관광버스가 서 있더라구요 여행갔다 돌아가는 길에 식사하러 들어오신 것 같더라구요 입구에 문구가 눈에 들어 오네요^^ 지난번에 엄마 모시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 다시 찾았어요 매운맛은 4단계 우리는 이번에도 보통맛! 차림표도 찍어봤어요^^ 기다리면서 사진을 남겨보네요~ 맛있게 먹었다는 엄마의 말에 감사했습니다 저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볶음밥 까지 먹고 나오면서 커피도 한잔 주변에 벤치가 있어서 가을바람 맞으며 마시고 집으로 모셔다 드리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