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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도피성 제도를 통해서 알아보는 우리 영혼문제(2)

잇님들 오늘은 정말 기쁨과 행복이 2배인 하루였네요^^하나님의 교회 대표성전인 판교성전에서 모임은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와 힘을 가득 받은 하루였습니다.오늘은 구약 도피성제도를 통해서 우리의 영혼문제를 알아보는 2번째 시간입니다.구약의 율법은 장차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라고 했으니 (히 10:1)참형상인 그 실체를 신약성경을 통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지난 시간에 구약의 도피성은 그릇살인자를 위해 만드신 제도라고 살펴보았고 그곳에서 오직 대 제사장의 죽음을 통해서 만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음을 알아보았습니다.첫 말씀으로 신약시대에  거룩한 기름 부 음을 받을 대제사장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을 확인해 보겠습니다.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이것은 미래..

구약의 도피성제도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의 영혼문제(1)

잇님들 이제 더위가 지나간 거 같아요~아침저녁으로만 바람이 시원해도 정말 감사하네요^^이 주부는 선선한 바람이 불면  더욱 고향 생각이 나는 거 같아요~   우리 영혼의 고향을  알아보기 좋은 밤이네요^^우리는 왜 이 땅에 태어난 걸까요? 우리가 선택한 건 아닌데  주어진 환경에서 살다가 죽음도  준비하지 못한 채 맞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우리는 어디서  이 땅에 와서 장차 어디로 가는가?많은 분들이 이 문제를  궁금해하지만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한채 살아갑니다!!구약 율법에 도피성제도에는 우리 영혼문제에 대한 비밀이 담겨 있는데요  도피성제도를 먼저  살펴보고 우리 영혼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도피성 제도는 그릇살인자(과실치사자)를 위해 만드신 제도입니다.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을 죽였을 경우  B..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알아보는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시기

잇님들 명절 연휴도 다 지나고 혹시 후유증은 없으셨는지요~이 건강한 주부는 명절 전 지인과의 식사 후 명절직후 바로 코로나에 걸려 약에 취해 지내고 있어요오늘은 약을 좀 쉬어주고  이렇게 조금 멀쩡할 때 글을 올려봅니다.많은 분들이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는 줄 알고 있습니다.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시기는 무엇을 통해서 알 수 있을까요?구원자에 대해 증거 하는 책인 성경(요 5장 39)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시기는 언제일까요?물론 성경에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는 연도법으로 몇 년도에 오신다고 쓰여 있지는 않습니다.하지만 한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서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시기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재림의 시기에 대해 여쭙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

가장 좋아하는 명절은식은?

잇님들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이전 명절에 모일 가족들과 함께 먹을 전을 시댁에서 같이 부쳤는데요~ 이 주부는 명절음식 중 좋아하는 음식 하나가 바로 전이에요^^ 그래서 전을 부치는 날부터 자꾸만 손이 가더라고요^^부치면서 먹느라 사진은 잊고 있었네요^^;; 기름 넉넉히 두르고 부친 여러 가지 전을 좋아하는데요 그중에 동태포 전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버섯 전. 깻잎전등등. 이번 명절에는 새우를 갈아 넣은 야채 전 한입크기 너무 맛있었어요, 잇님들은 어떤 전을 좋아하세요?? 저는 전을 많이 좋아하는데요, 명절 지나면 몸무게가 몇 킬로 그람씩 늘어서 오게 되는 이유랍니다~^^ 잇님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귀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9.17

수개월째 키우고 있는 반려식물

안녕하세요~ 더위가 다 지나갔나보다 생각했지만 늦더위가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오전부터 체감온도가 30도는 넘어서는거 같아요 새벽공기는 그나마 덜 더운느낌이라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반려식물 '호야' 분무기로 샤워시켜 줬더니 이렇게 싱싱하게 잘 자라서 또 감사합니다^^ 우리집 반려식물 호야 햇빛을 잘봐서 그런지 한쪽에는 핑크빛도 있어요~ 꽃 피우는거 볼때까지 열시미 관심 과 사랑으로 쭈~욱. 잘 키워 보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9.10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안녕하세요?잇님들 바람이 시원한 저녁이에요~~얼마 전까지만 해도 더워서 힘들었던 저녁이었는데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시원해져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오늘은 오직 눈에 보이는 것만 믿을 수 있다는 분들이 계셔서 이 글을 올려봅니다.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을 수 있고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존재를 믿을 수 없다.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고 하는 건데요이러한 생각이 왜 잘못 되었는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1 지구의 자전과 공전도 눈으로 볼 수 있나요?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합니다.그렇다면 그것을 직접 보거나 움직이는 속도를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질문드리고 싶네요~사실 그 모습을 직접 보거나 그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