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앙생활

동방에 오신 하나님은 어디에 오셨을까요?

건강한 주부 2024. 10. 2. 01:07

잇님들 오늘은 국군의 날이었네요~

국군의 날 기념식을 잠깐 보면서  건군 76주년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네요~

우리 국민을 지켜주시는 국군 장병들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늘 주제 동방에 오신 하나님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우리가 가장 고마움을 느끼고 감사해야 할 대상에 대해 알리고 싶습니다!

구원자에 대해 증거하는 책 성경은(요 5:39) 구원자가 오실 장소에 대해서 미리 예언하고 있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도 구약 미가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미 5:2)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기로 예언되어 있을까요?

그 답을 얻으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알아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 구원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 비로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히 9:28, 눅21:27-28)

 그렇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될까요?

위 말씀에서 땅 사방의 바람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바람이 놓이면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재앙이 닥친다고 했으므로 바람은 재앙을 의미합니다.  땅 사방의 바람은 동. 서. 남. 북 전 세계에 부는 바람이므로 세계를 멸망시킬 최후의 재앙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재앙이 내리기 직전에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베푸시는 마지막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그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습니까?

해 돋는데, 즉 동방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실까요? 해 돋는 동방에 오십니다.

 


요한계시록 7장의 인치는 구원의 역사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이루어지는 역사가 확실한지 조금 더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성경은 요한계시록 7장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전에 특별한 징조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을 보겠습니다.

계 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해와 달이 어떻게 된다고 하였나요?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요한계시록 7장에서 인치는 역사가 시작됩니다.

다시 말해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직전에 해. 달. 별의 징조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징조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복음서의 예언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마 24:29-30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기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 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징조가 있을 때 누가 오신다고 하였습니까?

인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에서는 해. 달. 별의 징조가 있은 후에 어떤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까?  인치는 역사가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치는 역사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어지는 구원의 역사가 확실합니다.  요한계시록 7장은 땅 사방의 바람으로 비유된 마지막 재앙이 놓이기 전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실 마지막 구원의 역사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그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나요?  해 돋는 뎁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께서는 틀림없이 해 돋는 동방에 오십니다.

 


구약 이사야서에도 동일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베푸시기 위해 장차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한 사람을 부를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이 예언 속의 독수리가 실제 독수리일까요?  아닙니다.  짐승인 독수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겠습니까?

이어지는 말씀에 기록된 ,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독수리로 비유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예언은 하나님께서 동방 먼 나라에서 독수리로 표상된 사람을 부르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백성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독수리'로 묘사하고 있습니다.(출 19:4,  신 32:11-12)

 동일한 예언이 이사야 41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디에서 한 사람을 일으킨다고 하셨습니까?  이사야 46장의 예언과 동일하게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킨다고 하셨습니다.

이 내용 역시 하나님께서  동방 먼 나라에 한 사람으로 오셔서 구원을  이루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동방에 한 사람이 등장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하였나요?  자산(赭山)에 강이 열리고 광야가 못이 되며 마른땅이 샘 근원이 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은 누가 오셔야 일어날 수 있는 일일까요?

성경은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에 그러한 일이 일어난다고 증거 합니다.(사 35:4-6, 마 11:2-5 비교)

그러므로 이사야 41장의 '동방의 한 사람'에 대한 예언 역시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하나님, 즉 그리스도께서 친히 동방에 오신다는 예언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사야서에 예언된, 동방에 오시는 그리스도는 초림 예수님일까요? 아니면 재림 예수님일까요?  바로 재림 예수님입니다.  왜일까요?  초림 예수님께서는 동방 먼 나라가 아닌 이스라엘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도 요한계시록과 동일하게 재림 예수님께서 동방에 오신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는 어디일까요?  방향을 말하려면 기준점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답을 얻으려면 두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첫째: 그곳은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를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여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본 장소는 밧모섬이었고, 이사야 선지자가 계시를 본 장소는 이스라엘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밧모섬과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를 찾아야만 합니다.

실제 세계지도에서 동방 먼 나라를 찾으면 때한민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성경에 예언된 동방은 요한계시록 7장의 예언대로 하나님은 인침이 시작된 것이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이 없다면 그곳은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곳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이 무엇이라고 배웠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인이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하는 새 언약의 유월절이라고 증거 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동방은 대한민국입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 진리가 다시 타나 났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동방에 나라가 대한민국뿐인가? 어떻게 대한민국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느냐"라고 하시는데  그 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  유월절 진리가 어디에서 다시  등장했는가입니다. 인도나 중국이나 일본에서 유월절 진리가 다시 나왔습니까?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다시 등장해서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예언된 해 돋는 동방 나라는 틀림없이 대한민국입니다.

 

재림예수님께서는 동방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을 치심으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해 주심으로 메말라 죽어 가는 우리 심령을 소생시켜 주셨습니다. 

이 예언대로 동방 먼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분이 누구실까요?  바로 그리스도 안상홍 님이십니다.

 안상홍 님은 예언에 따라 동방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증거 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님을 성경의 예언을 통해 꼭 영접하시고 경외하는 가운데  구원받으시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 국가에서 동방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님을 성경을 통해 믿고 또  전합니다.

누구든지  재림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분이라면  하나니의교회에서 꼭 성경을 통해 확인하시고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시간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굿 나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