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올 한 해도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많았네요...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한 해 동안 열심히 사시느라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해를 돌아보며 엘로힘 하나님 안에서 보호를 받으며 참으로 평안하게 한 해를 보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해집니다. 오늘은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두 번째 이 땅에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안상홍 님께서 강탄하신 날이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날인 오늘 기념예배와 함께 정결함의 축복을 약속하신 삼일예배도 있었는데요,더욱 의미있는 삼일예배의 축복을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더욱 감사가 넘치는 날이었습니다.^^ 저에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이 시대에 하나님이 계시는 장소를 안내해 드립니다.새해에는 하나님계시는 곳에서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