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씨가 꾀나 쌀쌀했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무엇보다 의미 있고 소중한 날이었지요~
어제는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 안식일이었습니다.
2024년도 마지막달, 마지막 안식일로 두번 다시 오지 않을 날이었는데요, 많은 생각과 회개와 또 감사의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지난 포스팅 말미에 하나님(재림그리스도)께서 동방나라 대한민국에 오심을 언급했는데요,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재림그리스도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미국이름도 아닌 한국인의 이름으로 서방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에 사람 되어 오심이 믿기 어려우신가요?
저는 오히려 대한민국에 오셨음이 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서 오신 이 땅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감사하고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님은 동방나라 대한민국에 오시기로 성경에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그러한지 성경의 예언을 직접 확인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2천 년 전 초림 예수님께서는 구약 미가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미 5:2)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도 어디에 오시는지 성경에 예언되어 있지 않을까요?
어디에 오시기로 예언되어 있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를 알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를 알아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 구원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 비로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이유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라고 성경은 증거 합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의 뜻은 두 번째 오시지 않고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앞에서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장소를 알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을 알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구원의 역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될까요?
천사가 붙잡은 땅 사방의 바람이 놓이면 2-3절에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재앙이 닥친다고 했으므로 바람은 재앙을 의미하는데 땅 사방의 바람은 동서남북 전 세계에 부는 바람이므로 세계를 멸망시킬 최후의 재앙을 의미합니다.
재앙이 내리기 직전에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는 하나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베푸시는 마지막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그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습니까? 해 돋는데 , 즉 동방입니다.
그러므로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는 해 돋는 동방나라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의 인치는 구원의 역사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이루어지는 역사가 틀림없다는 것을 조금 더 확인해 볼까요?
성경은 요한계시록 7장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전에 특별한 징조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의 말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계 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해와 달이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요한계시록 7장에서 인치는 역사가 시작됩니다.
즉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직전에 해와 달과 별에 징조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징조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복음서의 예언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마 24:29-30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기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징조가 있을 때 누가 오신다고 하였습니까? 인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에서는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 후 어떤 일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까? 인치는 역사가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치는 역사는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은 땅 사방의 바람으로 비유된 마지막 재앙이 놓이기 전에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실 마지막 구원의 역사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그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습니까? 해 돋는데입니다.
그러므로 재림예수님께서는 틀림없이 해 돋는 동방에 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부터 동일한 예언을 기록해 두셨습니다. (사 46:10-13 ,사41:2-4, 17,18)
자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게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는 어디일까요? 방향을 말하려면 기준점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 답을 얻으려면 두 가지를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첫째, 그곳은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를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여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본 장소는 밧모섬이었고, 이사야 선지자가 계시를 본 장소는 이스라엘 나라였습니다. 그러므로 밧모섬과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를 찾아야 합니다. 실제 세계지도에서 동방 먼 나라를 찾으면 대한민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성경에 예언된 동방은 요한 계시록 7장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된 곳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이 없다면 그곳은 재림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인은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하는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요 6:27, 요 6:53-56)
요 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 6:53-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의 해 돋는 동방은 대한민국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 진리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동방에 나라들이 많지 않으냐 그 가운데 왜 꼭 대한민국이어야 하는가?"라고 물으실 분들이 계신데요 이에 대한 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 유월절 진리가 어디에서 등장했습니까? 인도나 중국이나 일본인가요?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처음 유월절 진리가 안상홍 님에 의해 등장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예언된 해 돋는 동방 나라는 대한민국이 확실합니다
재림예수님 안상홍 님께서는 동방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을 치심으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해 주시고 생명수를 허락해 주심으로 메말라 죽어 가던 우리의 심령을 소생시켜 주셨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 님이십니다.
안상홍 님께서 이루신 성경의 모든 예언은 성경이 증거 하는 재림그리스도, 성령시대 구원자가 안상홍 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재림예수님이 왜 한국인의 이름을 쓰시는지 이해가 되셨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고 더욱 희망찬 새해맞이하시는 잇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