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오늘은 제 신앙의 답을 찾은 교회 이야기인데요,제가 교회에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죄인이라는 말이었는데요, 막연히 선악과의 범죄라고 이야기하는데 나와는 무관한 이야기처럼 느껴졌고 구체적으로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른 채 맹목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던 지인을 통해서 우리가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였다는 내용과 사망죄로 인해 이 땅에 오게 되었고 이 땅은 영혼의 감옥 (도피성)이라는 것들을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제 눈으로 확인했을 때 너무나도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성경에는 궁금해 하던 모든 답이 있었습니다.저는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성경을 배우고 제가 궁금해 했던 문제들에 대한 모든 답을 얻었습니다. 지금까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