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오늘하루 어떠셨나요?오늘은 이웃언니와 점심을 같이하고 차를 마시면서 자연스레 언니가 신앙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요초등학교 때 스스로 하나님을 찾게 되셨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스스로 절제된 삶을 살아오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자연스레 이 시대에 구원자 성경의 마지막 비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전해드리게 되었는데요,적잖이 놀라시며 성경구절을 기록해 가시며 자신의 성경으로 찾아보시겠다고 하셨어요~차를 마시면서 언니와 오랜만에 이야기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쉬움을 남긴 채 일어나게 되었는데요,잇님들 하나님의 말씀과 나의 생각이 다를 때는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요?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힘써 알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호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