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한참 실외 생활이 자유롭지 못할때 가 있었죠~~ 건강한 실내 생활을 위해서 한때 이런 저런 화분들과 함께 생활 했었어요~ 잘키워서 다른 누구에겐가 보낸 화분도 있고 또 지금은 없어진 화분들도 있네요~~ 지금은 이중에 뱅갈고무나무 하나만 남았는데 사진을 보니 식물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생각나서 기록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떤 식물을 키우실까 궁금도 하네요~~ 뱅갈외에 나비란과 스파트필름 다른고무나무도 ..나눔할 생각이 있는데 그전에 사진은 추억으로 남겨야겠네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생활을 위해 비울건 비우고 채울건 채울 계획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