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오늘은 11월의 첫째 날인네요,하늘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께서 자녀들을 위해 이 땅에 친히 오신 날이었습니다. 어머니 이 땅에 오심이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기쁜 날이지만 우리 어머니께는 아픔과 고난과 희생이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죄송한 날입니다..자녀들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늘 어머니를 알지 못하고서는 성령을 받을 수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그 이유를 설교내용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깊이 깨닫습니다.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성령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 외에 어떤 하나님을 알아야 하기에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한다고 하셨을까요? 바로 하늘 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이 땅의 성소를 통해서 하늘 성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