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수많은 교회들은 교회 안 밖으로 십자가를 세우고 있으며 또한 몸에나 차 안 또는 집안에도 십자가를 부적처럼 지니고 다니며 마음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십자가가 단지 교회의 상징일 뿐일까요?
성경의 가르침은 단지 교회의 상징이 될 수 없고 우상숭배 행위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상숭배를 엄중히 금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확인해 보면요~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는 것이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 어떤 형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섬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만큼은 예외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을까요? 없습니다. 십자가 또한 나무나 금속으로 사람이 만든 우상일 뿐입니다.
교회 내에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이방종교의 상징으로 사용되어 왔었고,
또한 로마시대에 사형틀로 사용되어 왔기에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물건이었다고 Baker's 신학사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십자가를 만드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행위이며 눈에 보이는 십자가를 의지라는 마음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살제로 많은 사람들이 몸에 또는 자동차제 부적처럼 달고 다니며 그것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눈에 보이는 십자가를 위하는 이러한 행위는 성겨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종교인들의 헛된 경배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이 어찌 사람에게 화나 복을 줄 수 있을까요? 오히려 사람에게 메임을 입을 뿐이며 아무 능력도 없습니다.
그런 십자가를 의지 하는 행위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그 결과가 어떠한지 성경에 우리의 거울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 10장, 예레미야 2장 신명기서 27장 참고해 주세요~)
십자가 숭배사상을 타파하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힘차게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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