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명절이 얼마 안남았죠?
내일부터 내려가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당일날 가까운 경기도로 가게될것 같아요^^
긴 시간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히 고향에 잘 다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명절때 돌어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들께 드린다고 하는 제사에 대해서 알아 볼까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사람이 죽게되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왔던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우리육체는 흙(땅)에서 왔기에 땅으로 돌아가고
우리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였으니 하나님계신 하늘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또한 하늘로 돌아가면 누구를 불문하고 하나님앞 심판대에 서게되고 누그라도 다시는 이 땅에 살아서 돌아올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한번 죽게되면 이 땅에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제사상을 차려놓고
조상님이 오셔서 드실거라는 생각은 잘못된것이며 영혼세계에 대한 오해입니다.
그렇다면 이 제사는 누가 받게 되는 걸까요??
너무나도 놀랍게도 조상님이 아닌 귀신이 제사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제사에 참려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조상님께 효를 하는 것이 아닌 귀신에게 제사하는 행위가 되기때문입니다.
나는 귀신에게 제사한것이 아니라구요??
제사를 하고 제물을 먹는 행위는 제단에 참여하는 행위라고 했습니다(고전10장18-22)
그러므로 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고 내 자녀들이 잘 되기를 바란다면 조상신에게 제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섬기셔서 확실한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번명절은 내 형제 자매와 가족들에게 하나님을 잘 전해서 함께 하나님을 섬기고 복 받는 믿음의 가족이 모두 되는 명절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모두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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