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은 꾀 쌀쌀했어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편이라요~ 낮에는 따뜻한 햇빛에 쌀쌀함을 녹일 수 있었는데요,
해가 지니 역시나 기온이 뚝..
더위에도 약하고 추위에도 약한 저는 일교차가 큰 날씨에 피곤함을 더 느끼는것 같아요~
몸을 따듯하게 해줘야겠어요^^
잇님들도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날씨가 쌀쌀해 지니 따뜻한 이야기를 찾게 되더라구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만난 그 감동의 이야기를 소개할께요~~
저의 가장 든든한 빽 그라운드 이시기도 한 아버지어머니,
한없는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사랑으로 교훈하여주시며 잘못한거 탓하시기 보다
잘 할때 까지 기다려주시고 이런 사랑을 주시는 아버지어머니의 사랑을 깨달은
따뜻한 이야기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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