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고향에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셨지요?
한해 한해 다르게 나이 들어가시는 부모님을 뵈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저는 즐거운 시간 가운데 점점 나이 들어가는 친정 엄마를 보면서 언제까지 우리 곁에 있어 주실까?
건강히 더 오해 우리곁에 계셔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하지만 언젠가는 이별이 예정되어 있음을 생각하니 마음이 슬프더라구요 ㅠㅠ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짐 없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천국에 가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고 영원히 이별없이 함께 할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천국에서 가족들과 이별없이 영생할 수 있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잘 알아두셨다가 가족들과 꼭 함께 지키셔서 이별없는 천국에 함께 가는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