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게 좀 추웠지요?
겨울이 이렇게 추워야 하는 이유도 있더라고요^^
다음 해 농사에 병충해가 없고 풍년이 되려면 추워야 된다고 하니
겨울은 좀 추워야 할거 같아요!
사실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추운 날씨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겨울이 추운 것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주부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다시 말해 토요일에 예배합니다.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지 알려면 7일 중 몇째 날인가를 잘 기억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안식하신날이 일곱째 날이니 당연히 안식일은 일곱째날입니다
안식일=일곱째 날=토요일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은 일요일에 예배하는 가톨릭에서 쓴 책에서도 밟히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이 토요일이 확실하단 증거 아니겠어요~~??
신약 성경에서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개역한글 마가복음 16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동번역성경에 마가복음 16장에서는 일요일에 부활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다는 것은 천주교화 개신교 모든 교회가 인정하고 있는 바입니다.
그래서 안식 후 첫날을 알기 쉽게 일요일에 부활하셨다고 공동번역성경과 현대인의 성경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안식 후 첫째 날이 일요일이라면 일요일 전날인 일곱째 날은 무슨 요일일까요? 당연히 토요일입니다.
이처럼 구약뿐만이 아니라 신약 성경에서도 안식일(일곱째 날)이 토요일임을 확실하게 증거 합니다.
그래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친히 우리에게 지키게 하시려고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눅4장 16절)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랐던 제자 들고 초대교회 사도 들고 모두 안식일을 지켰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행 17장 2절 행 18장 4절)
분명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실 의무가 없으신 분이십니다만 우리가 지키게 하려고 친히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요 13장 15절)
그리고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마 24장 20절)
구약과 신약의 이러한 일관된 가르침을 볼 때 우리가 언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일곱째 날 토요일일까요? 아니면 첫째 날 일요일이 맞을까요?
당연히 토요일 안식일(주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