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앙생활

하나님의교회 예배날 토요일! 안식일=주일입니다

건강한 주부 2023. 6. 14. 22:30

수많은 기독교인들중에  안식일이 하나님의 계명인것을 모르는 분들도 있지만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아는 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어느분의 이야기인데요, 안식일이 토요일인것은 알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예배의 합리성을 이야기 하더라는 내용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법,하나님의 계명을 바꾸어서  자신들에게 합리적인 예배날로  하나님께  예배를 올린들  기뻐 받으시는 예배날이 될 수 있을까요?

일곱째날=토요일=안식일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반드시 지켜야하는 날이기에  하나님의 법 십계명중 4째 계명으로 반포하셨습니다.

 이러한 예배일이  사람들의 합리성에 의해서 바뀔 수 있을까요?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징으로 허락해 주신 날입니다.

 

안식일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구별해 오셨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안식일을 지켜야 함은 명백합니다.

하나님께서 계명인 안식일을 거룩히지키는것과  나의 합리성을 따져서 일요일에 예배하는것과  차이가 없을까요?

분명 일요일에 예배하는 카톨릭에서도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고 성서에서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역사를 통해서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확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합리적인 생각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궂이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실 이유도 없을 것이고 궂이 이 땅까지 육체로 오셔서  그러한 모욕과 멸시를 받으시고 희생하지 않으셔도 될텐데  왜 그러한 길을 걸으셨을까요?

 

 성경에서 100회 이상이나 언급하고 있고 또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로 오셔서  우리에게 행하게 하기 위해 지키시는 본을 보이신 안식일  초대교회 성도들도 그 본을 따라  지켜왔던 안식일 세상끝날까지 지키기를 바라셨던 그 안식일입니다.

  사람들에게 더 합리적이라는 이유로 일요일에 예배를 해도 된다는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일까?  생각해보게 되고  또 생각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구원은 우리의 생각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구원자의 생각과 뜻이 중요합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이고 그 선택의 결과또한 우리의 몫이죠  어떤 선택을 할때 우리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건강한 신앙을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야합니다. 내생각과 하나님의 뜻이 달랐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선택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