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편안한 휴일 보내셨나요?
이 주부는 오랜만에 혼자만에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주어진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거실 창을 창을 열어 두었는데요 조금은 큰 새가 테라스에 와서 앉았네요. 사람이 바로 앞에 앉아 있는데도 바로 날아가지 않아서 찍을 수 있었네요
저는 처음 보는 새라서 궁금합니다
이 새가 왜 저희 집에 날아 왔을까요?
지금 보니 화분을 내려다보고 있네요~
혹시 먹이라도 얻으러 왔던 거라면 주지 못해 아쉽네요